와타루가 졸업합니다. (두둥) 이런게 보고싶었네요 연극부의 부장, 히비키 와타루가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지만 호쿠토나 토모야는 슬퍼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기뻐하는 것도 아니었다. 정확하게는, 아주 조금은 슬퍼하고 있었다. 연극부실이 조용해져서 섭섭해한다는 말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있을 땐 귀찮았지만 없을 땐 왜인지 적적한 사람. 단지 그것뿐이었다. 애초에...
와! 문단간격 안띄우는 방법을 이제 알았어요! 앞으로는 유용하게 활용할거애요 저는,,, 컴퓨터를 잘 못쓰기 때문에,,, 이렇게 한개한개 알아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이때까지 몰랐던 과거의 자신이 좀 불쌍하지만 김칠합니다██
내가 아직 성유계 아이들을 못놓아줬다니 저는 스키조크로니클 그런거 모르기 때문에 in성유계라는 느낌으로 "실러리." "왜?" "먹여주면 안 돼?" "애냐." 실러리는 얼굴을 딱딱하게 굳히면서 인형을 바라보았다. 물론 태어난 지 몇 년 되지도 않은 아이랑 다를 건 없긴 하다. 인형은 얼굴을 비죽이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다.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었다. 식탁...
*논컾이라고 표기는 되어있지만, 마네킹을 사랑하는 듯한 묘사가 나옵니다. about Wataru Hibiki 그는 무척이나 사랑을 하는 사람이지만, 그렇기에 이상한 사람이다. 연극부실에서 스텝을 밟는 소리가 들렸다. 하나는 구두가 바닥을 밟는 소리였고, 나머지는 힐이 불안정하게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 와타루는 의상을 입힌 마네킹을 끌어안고 무대를 활보한다....
근데 쓰다보니까 좀 이상해졌네요 죄송합니다 암쏘쏘리밧알라뷰... 요즘 대세는 날조로 승부하는거라면서요 저도 그래서 날조해봣습니다 공식설정뜨기전에 날조해야댐 이즈미 이오리가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나나세 리쿠를 발견한 것은 불과 한 달 전의 이야기이다. 물론 리쿠를 구한 것에는 이오리의 본성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것도 일조했겠지만, 이오리는 리쿠에게서 빛을 보았...
에이치가 익명사이트에서 와타루에게 고백할 방법을 찾습니다 (완전 대요약해버림) [아무래도 동급생인 그에게 반해버린 것 같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 3110 제목 그대로. 텐쇼인 에이치가 왜 집에서 휴대폰을 붙잡고 익명 사이트 같은 곳에 게시글을 올리고 있는가, 에 대한 대답은 당일 점심시간에 있다. "케이토. 나 고백할 게 있어. 진지하게 잘 들어줘야 해...
결국 저의 모든 세계는 (http://posty.pe/kn5az8 )에서 이어집니다 미도리+치아키 위주의 유성대 세계멸망글 / 논컾으로 썼지만 커플링은 알아서 생각해주세요 공미포 약 15000자 세계 멸망이란 거 그렇게 간단한 것이었나? 지금 생각해보아도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는 자신이 더욱 정상이 아닌 것 같았다. 누가 생각해도 허황된 꿈이었다...
"와타루, 너무 가까운 것 같은데." 에이치의 턱은 아슬아슬하게 와타루의 손에 잡혀있었다. 잡아먹힐 것 같았다. 그것이 싫지는 않았다. 잡아먹힌다는 것은 역으로 잡아먹을 기회가 온다는 뜻이기도 하다. 무겁게 시선을 교환했다. 다만 와타루가 바라는 건 그게 아니었다. 와타루는 지긋하게 에이치의 눈을 바라보았다. 무언가를 열심히 탐하고 있었다. 입술을 겹칠 뻔...
성기사 에이치랑 듀라한 와타루 듀라한 와타루라는 소재는 지인에게 허락받고 데려왔습니다 아리가또합니다 (비둘기땐쓰) 사실 별 내용은 없어요 그냥 둘이 대화만 해요 에이치는 자신의 품속에 있는 머리에게 물었다. "알 수 있겠어? 나는 신을 미워하는데도, 어째서 필요 이상의 신성을 타고 태어났는지. 이런 건 바라지도 않았는데. 신에게 먼저 가라는 의미일까?" 머...
와타루 사망소재 / 이전에 썼던 1월 10일과 비슷한 세계관 보통이라면 의미가 명백한 행동이었지만, 그때의 히비키 와타루는 누구보다도 진지했다. 그저 몸이 이끄는 대로 움직이는 인간이 아니었다. "이곳에서 뵐까요. 제 생일 선물은 에이치로 충분하니까요." 히비키 와타루는 텐쇼인 에이치에게 한 호텔 방의 열쇠를 건네주었다. 221호라는 숫자가 새겨진 금속판이...
*에이>>>>>와타 같은 것입니다. 와타루의 시점은 나오지 않으니, 마음대로 상상해 주세요. *몽환적이고 살짝 괴이한 느낌입니다. 단어 선택이 꽤 거칩니다. 취향을 많이 탈 수 있습니다. *웹재록본 수록을 위해 다소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N월 N일, 병실 눈을 뜨니 몸이 무거웠다. 온 신경이 아우성을 쳤다. 에이치는 침대 위였...
"그렇게 되어서, 도와주세요!" "하아?!" "하아?! 가 아니라고! 도와줘, 나츠메! 너의 힘이 꼭 필요해!" "거절할게." "나츠메 너무해애애애애애············." "너무한 쪽은 바루 군이잖아? 대뜸 찾아와서 마왕을 물리치러 갈 용사를 위해 뭘 만들어주세요! 같은 이상한 소리나 하고. 마왕이 공주를 납치하든, 용사가 마왕이랑 결혼하든, 마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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